<<김과장의 전통공예 이야기>>

일산 류모씨가 김과장에게 묻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뜨개질을 잘하시는데요. 요번에 구정선물로
뜨개질로 짜여진 개량한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많이 주셔서 마음이 뜨겁습니다. 시어머니께 보답을 하고싶은데요.
마땅한 선물을 못찾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마침 시어머니도 저랑
비슷한 개량한복을 짜서 입으셨거든요. 될수있으면 그 한복에 어울릴만한
선물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김과장 답변드립니다.
시어머님 사랑 듬뿍 받아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개량한복에 어울릴만한 선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두분이 커플처럼 같은걸 지니고 싶어하시는것 같네요.
한복하면 역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노리개를 생각할것입니다.
사람 몸은 귀걸이와 목걸이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면
한복을 좀더 아름답게 표현해줄수있는 장신구라면
바로 노리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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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발톱 낙지발 노리개>
정교하게 세공된 고급 주석장식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고급한복이나 전통의상들과 잘 어울리는 노리개 제품입니다.
노리개에 쓰이는 호랑이발톱 장식은 옛 부터 잡귀나 나쁜 기운으로 부터 몸을 보호 해준다고 믿어 왔습니다.
시어머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며느리의 따뜻함이 묻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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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초겹술 노리개>
당초[唐草]는오래전부터 “장수와 강한 생명력”의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시어머니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위해, 그 의미를 담아 인동초 무늬가 세겨진 선물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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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매듭 노리개>
포도에 맺혀있는 송글송글한 알갱이를 바라보며 옛 사람들은 다산(多産)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자손손 번창하라는 의미를 담아 생활용품 등에 포도 무늬를 새겨 놓았습니다. 덩굴과 어우러진 포도는 그 미적 가치가 높아, 상징과 은유 이전에 예술품에 즐겨 사용되던 무늬였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전해줄겁니다.

노리개는 여자들이 한복의 저고리 고름이나 치마의 허리 부분에 차는 장신구입니다
노리개는 보통 옷맵시를 아름답게 하거나 여성들이 치장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집안의 복을 기원하고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되는 보물로도 여겨졌습니다.
귀한분에게 선물할때 그 의미를 함께 전해준다면 받는분의 최고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더 많은 노리개를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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